마리아님의 성스러운 분위기는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,

프레임 세공의 섬세함은 제가 보던 중 빼어난 작품이네요.

수려한 작품의 진수입니다.

이제는 시중에서 거의 볼 수없는 올드앤틱의 진수라서...

가격을 따지기 어렵지만, 최선을 다했습니다.

가로 13.5 / 세로 20 센치 가량

010) 9011-3572  제인